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스북/논란과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저작권 침해 === 먼저 [[쿠르츠게작트]]의 영상을 보자. 참고로 한글자막이 달려있다. [youtube(t7tA3NNKF0Q)] 즉 [[불펌|유튜브 등에서 비디오를 다운로드 받아 멋대로 자기 페이스북에 올리는 경우]]가 상당히 많다. 이는 저작권적으로도 불법이지만 유튜브는 광고 수익을 영상 제작자에게 나눠주니만큼 이 이익을 훔쳐가는 절도 행위나 다를 바 없다. 이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발생되는 이익은 모두 페이스북과 불펌한 사람들이 가져가버리고,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제작자가 이의신청을 해도 엄청나게 복잡한 서류 작업과 느린 서비스 때문에 차단이 되는 데 한세월이다. 차단이 되어도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이미 페이스북에서 봐버려서 효과가 없는 게 보통. 대표적으로 [[Kaizo Trap]]의 경우 페이스북에 불펌한 영상이 천만 조회수를 달성하는 동안 유튜브의 원작자 영상은 1백만 조회수를 겨우 턱걸이했고 1년 뒤에도 여전히 2백만에 그쳤다. 금전적으로 봐도 엄청난 손해다. 다만 최근에 유튜브에서 불펌해 온 동영상을 게시하려고 하면 저작권을 이유로 동영상이 게시되지 않는 사례가 있으니 기대해 보아도 좋을 듯 하다 [* 허나, 이것도 경우에 따라서 유튜브 동영상의 앞뒤만 자르고 올리는 경우 저작권이 적용되지 않는 등 아직은 허술하다. 영화 유튜버및 법 관련 유튜버를 엿먹이고 있는 상태이다.] 또 최근 페이스북은 80억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지만, 페이스북은 영상 게시방식이 다르며 이 수의 대부분은 [[유튜브]]와는 다르게 3초만 지나도 사용자를 시청자로 보는 시스템이 대부분으로 유튜브에 비해 이탈율이 훨씬 높으며, 스크롤을 천천히 하게 된다면 충분히 3초가 지나기 때문에 시청자로 판단해버린다. .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페이스북 진실검증팀 연구진들이 작성한 내부문건을 입수해 페이스북이 콘텐츠의 표절과 도용 정황을 인지했음에도 법적 책임을 우려해 사실상 방치했다고 보도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1110061400009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